동탄중앙어울림센터 새벽반 강수연 강사님 칭찬합니다
- 작성자
- 김정연
- 작성일
- 2025년 6월 24일 10시 18분 45초
- 조회
- 18
안녕하세요 5월달에 새로 들어와서 어색했는데 이제 좀 적응되어 가고 있는중입니다.
강사님 눈에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아직 물속에만 들어가면 숨이 가빠져서 호흡이 거치네요
화목에만 보니까 아쉽긴 하지만 갈때마다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. 한사람 한사람 눈도 잘 마주쳐 주시고 열의가 느껴집니다
평영은 중간에 배워서 아직 많이 서툴러서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강사님 다리를 찬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ㅠㅠ
이해해 주실거라 믿고 앞으로도 많이 가르켜 주세요^^ 의욕만 앞서는 수린이입니다 다음달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닐께요